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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블라인드 뜬 서류기준에 '시끌'…킹산직 지라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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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차가 10년 만에 생산직을 새로 뽑아 관심이 뜨겁지요. 접수 첫날에는 채용홈페이지가 멈춰 섰고, 400명 뽑는데 지원자가 10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연봉이 높고 사내 복지도 좋다며 구직자들은 현대차 생산직을 '킹산직'이라는 말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렇게 뜨거운 관심만큼 채용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