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양쯔충, 첫 아시아계 여우주연상…"전성기 지났다? 믿지 말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리에게는 양자경으로 잘 알려진 배우 양쯔충이 아시아계 배우로는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양쯔충은 전성기가 지났다는 말은 믿지 말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관심이 집중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서 열연한 양자경, 양쯔충의 이름이 호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