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스브스뉴스] '때수건 계의 에르메스' 박재범 덕분에 명품 된 사연 - 때 사진, 영상 보고 놀라지 마세요 / 스브스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때르메스를 들어 보셨나요? 때수건과 에르메스를 합한 단어입니다. 한 회사가 만드는 때수건이 효과가 너무 좋다며 소비자들이 붙인 별명인데요. 이 회사는 한 달에 때수건을 15개 판매하며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다가, 가수 박재범 씨 덕분에 갑작스러운 호황을 맞게 됐습니다. 회사 사장님은 언젠가 박재범 씨 콘서트에 방문해 팬들에게 때수건을 나눠주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사연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윤성민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