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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한미정상회담 앞두고...김일범 의전비서관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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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한미정상회담 앞두고...김일범 의전비서관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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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일범 의전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YTN에 김 비서관이 개인 신상을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표를 냈다면서, 그제(10일)는 몇몇 동료에게 건승하시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김 비서관이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실책이 있어서 사실상 경질됐다는 설이 있지만,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대통령 의전을 총괄하며 피로감을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 한일 정상회담, 다음 달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핵심 공백이 생긴 건데, 대통령실은 내부 승진을 통해 조만간 후임 의전비서관을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외교부 조율을 거쳐 대사급 재외공관장으로 발령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외교관 출신으로 배우 박선영 씨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김 비서관은 외교부 북미2과장, SK그룹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인수위 시절 당선인 보좌역으로 합류해 초대 의전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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