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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PD 학폭 논란 속 '더글로리' 파트2, 예정대로 공개 [스타in 포커스]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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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PD 학폭 논란 속 '더글로리' 파트2, 예정대로 공개 [스타in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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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PD(사진=노진환 기자)

안길호 PD(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화제의 중심 ‘더 글로리’ 파트2가 메인 연출을 맡은 안길호 PD의 학폭 논란 속 예정대로 공개가 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는 앞서 예고한 대로 10일 오후 5시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업로드 됐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해 12월 30일 파트1이 공개된 후 학교 폭력의 잔인한 모습과, 그를 응징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복수를 다짐한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의 이야기가 섬세하게 그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파트1이 공개된 후 파트2까지의 공백에도 꺼지지 않는 화제성을 보여주며 202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다. 특히 ‘더 글로리’는 단순히 재미와 흥행을 넘어 학교 폭력에 경종을 울리며 사회적인 영향을 미치며 호평 받았다.

‘더 글로리2’ 포스터(사진=넷플릭스)

‘더 글로리2’ 포스터(사진=넷플릭스)


그런 가운데 메인 연출을 맡은 안길호 PD의 학교 폭력 논란이 제기됐다. 데일리안은 이날 안길호 PD가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주장을 하는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씨는 안 PD가 필리핀 로컬 학교에 재학 중 교제한 B씨를 놀린 A씨와 그의 친구들을 불러 친구들과 함께 구타를 하고 협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안 PD가 학폭 이후 학교의 분위기 자체가 바뀌었다며 “안길호 PD가 ‘더 글로리’와 같은 학폭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프로그램을 만든 다는 것이 황당하다”고 폭로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제작진에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안길호 PD는 휴대전화 전원을 꺼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