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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한반도 포커스] 당이 직업 정해주는 북한, '80살 뱀할머니' 조명한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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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반도 포커스입니다. 북한에서는 당이나 행정기관이 개인의 직업을 결정하기 때문에 직업 선택의 자유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직업의식을 주문한다고 합니다.

김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김정은 총비서가 6번이나 찾았다는 평양 중앙동물원입니다.

조선중앙TV가 이곳에서 50년 넘게 일 했다는 한 노사육사의 이야기를 조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