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방일…동행 김건희 여사, 기시다 유코 여사와 친교 행사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프놈펜 한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1.13. [사진=뉴시스] |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정부의 초청으로 오는 16~17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9일 윤 대통령이 1박 2일 일정의 일본 방문 기간 중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일본 방문에 동행하는 김건희 여사는 기시다 유코 여사와 친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이 12년 간 중단됐던 한일 양자 정상 교류가 재개를 의미하는 것으로, 한일관계 개선과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이번 방일을 통해 한일 양국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다방면에 걸친 협력이 확대되고, 양국 국민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일 기간 중 상세일정은 현재 일본측과 조율 중이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