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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출신 정유지, 근황 봤더니..황금 골반 여전

헤럴드경제 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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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출신 정유지, 근황 봤더니..황금 골반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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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지 채널

사진=정유지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베스티 출신 정유지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지난 8일 정유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에서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정유지를 볼 수 있다.

정유지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감탄을 부르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사진=정유지 채널

사진=정유지 채널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황금 골반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뭇 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정유지는 완벽한 비율까지 뽐내며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정유지는 지난 2013년 베스티 싱글 앨범 '두근두근'으로 데뷔했다.

베스티 해체 후 정유지는 현재 뮤지컬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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