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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클린스만 "내년 아시안컵 우승이 1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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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클린스만 감독이 오늘(8일) 입국했습니다. 내년 아시안컵 우승을 1차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1990년대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위르겐 클린스만을 기억하는 팬들이 이른 새벽부터 공항을 찾은 가운데,

[고마워요 위르겐 클린스만]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 클린스만 감독이 환한 웃음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