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괴물 투수'로 불렸던 일본의 슈퍼스타 마쓰자카 씨는 우리와도 인연이 많은데요.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이번 WBC를 찾은 마쓰자카 씨를 SBS가 단독으로 인터뷰했습니다. "한일전만큼은 언제나 특별했다"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9년 WBC 때 한국과 맞붙은 경기를 회상했는데요. '원조 괴물' 마쓰자카와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성훈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장운석·윤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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