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단독④] 출입 명단 속 회장 측근…"판 짜는 사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방금 이야기 나온 것처럼, 저희는 취재 과정에서 미국인 이름 하나를 발견했고 확인 결과 그 사람은 최태원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은진혁 씨였습니다.

그럼 대체 이 사람은 어떤 역할을 맡았던 건지, 화강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알케미스트 사무실은 여의도 금융가 한복판, 전경련회관에 있습니다.

끝까지판다팀은 알케미스트 사무실 출입 등록 명단에서 'Jim Eun' 이라는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