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콜린 패럴, '꽃미남' 어디 갔나…파격적인 '더 배트맨' 펭귄의 귀환 [N해외연예]

뉴스1 정유진 기자
원문보기

콜린 패럴, '꽃미남' 어디 갔나…파격적인 '더 배트맨' 펭귄의 귀환 [N해외연예]

서울흐림 / 7.0 °
콜린 패럴 / Splash News ⓒ 뉴스1

콜린 패럴 / 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콜린 패럴이 영화 '더 배트맨'의 펭귄 캐릭터로 다시 한 번 분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에서 콜린 패럴은 '더 배트맨' 속 악당 펭귄 캐릭터로 다시 한 번 파격 변신을 했다.

콜린 패럴 / Splash News ⓒ 뉴스1

콜린 패럴 / Splash News ⓒ 뉴스1


사진 보라색 슈트를 입은 그는 분장으로 숱이 적어진 머리와 부풀어 오른 체구를 얻었다. 원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분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콜린 패럴은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3월1일 개봉한 영화 '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에서 펭귄 역을 맡았다. 그는 '더 배트맨'에 이어 HBO 시리즈 '더 펭귄'에서도 다시 한 번 펭귄 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