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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징용 해법'에 쌍수 든 미국 "미래 위한 중대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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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역시 크게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미래를 위해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우리와 일본 사이의 문제인데, 미국에서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 지, 그 배경은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 정부의 강제 동원 최종안 발표와 일본 측 호응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즉각 환영 입장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