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대사 |
이매뉴얼 대사는 이날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징용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대담하고 용기 있게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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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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