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313명·전남36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광주의 선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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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 광주·전남에서 하루 67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313명, 전남 36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있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4명, 전남 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여수 66명, 순천 59명, 나주 46명, 목포 38명, 광양 33명 등이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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