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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메이저리거 콤비'와 '국대 투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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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토미 에드먼은 오늘(3일)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는데요. 대신 대표팀 투수들을 상대로 실전 같은 '모의 타격 훈련'을 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째 훈련에 나선 에드먼이 코칭스태프에게 허리 숙여 인사합니다.

에드먼과 김하성은 왼손 구창모와 오른손 원태인의 전력투구를 치는 '라이브 배팅'을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