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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화려한 인정전 내부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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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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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일 오전 서울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정전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국보로 지정된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중요하고 공식적인 의식을 치르던 곳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4월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30분에 창덕궁의 으뜸 전각인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3.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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