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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비머 pick] 틱톡 '청소년 하루 1시간만'…퇴출 위기 모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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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은 서비스 시작 9개월 만에 월간 활성사용자수 1억 명에 도달했습니다.

2021년 전세계 사용자 10억 명까지 증가했지만, 최근엔 주춤하는 분위기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틱톡의 모회사는 바이트댄스로 중국 기업입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틱톡을 사용하면 개인정보가 중국 정부에 흘러갈 수 있다고 봤습니다.

때문에 미국 정부나 하원 내에서는 이미 기기에 틱톡 설치를 금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