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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이 28일 오후(현지 시간)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뒷받침하는 문화유산 외교의 일환으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내년부터 보수 예정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바칸 유적을 방문해 킴 쏘틴(Kim Sothin) 압사라청 부청장(오른쪽) 등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3.1/뉴스1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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