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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클린스만이 1순위"…더 커진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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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선임 배경을 설명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는데요. 클린스만이 1순위였다고 강조했지만, 왜 클린스만인지에 대한 물음표는 더 커졌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감독 선임 과정을 총괄한 독일 출신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은, 처음에는 61명의 후보 명단을 작성해 벤투 후임자 찾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