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2시 17분쯤 경북 영천시 화남면 월곡리 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16대, 장비 52대, 인력 273명을 투입해 오후 7시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중입니다.
이 불로 산 면적 5ha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여현교 기자(yh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16대, 장비 52대, 인력 273명을 투입해 오후 7시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중입니다.
이 불로 산 면적 5ha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여현교 기자(yh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