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1번 이정후?'…이강철 감독의 '행복한 고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야구에서 득점 기회를 만드는 1, 2번 타자를 '테이블세터'라고 부르는데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의 테이블세터 구성을 놓고 이강철 감독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강철 감독은 미국 전지훈련 평가전에서 다양한 타순 조합을 실험했는데, 1번 타자만큼은 예외였습니다.

4경기 모두 간판스타 이정후가 1번에 배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