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오늘(27일)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검사 정권이 정적 제거에 국력을 낭비하지 말고 민생에 집중하라는 뜻이 이번 표결에 담긴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나온 것과 관련해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해 향후 당을 하나로 크게 묶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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