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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 5만명대…재건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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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 5만명대…재건작업 시작

[앵커]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실종자 수색 작업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튀르키예에서는 주택 재건작업도 시작됐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강진 발생 이후 누적 사망자수가 4만4천명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당국이 최근 발표한 지진 사망자 수는 5천여명을 합치면 양국의 총 사망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