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난방비, 전기요금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지난해 12월보다 0.4% 높은 120.29(2015년 수준 100)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1월(-0.3%)과 12월(-0.4%) 두 달 연속 전월 대비 하락했지만,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3일 서울 시내 한 건물에 전기계량기가 설치되어 있다. 2023.2.23/뉴스1
pizz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