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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비머pick] 친구 때려 전치 12주 만든 아들 칭찬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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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이 친구를 때렸다고 합니다.

이번 일로 그 친구는 코뼈가 부서지고 발목이 완전히 꺾여서 최소 전치 12주의 진단이 예상되는 상황.

그런데 아빠는 아들을 칭찬하고 있다네요?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아이가 먼저 폭행하거나 괴롭힌 게 아니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