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NBA 문을 두드려온 이현중 선수가 하부 리그인 G리그에 합류했습니다.
'대학 선배' 스테픈 커리가 뛰는 골든스테이트 산하 산타크루즈에서 뛰면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
[이현중/NBA G리그 산타크루즈 (1월 13일) : 쓰러지면 좀비처럼 다시 일어나서 그렇게 계속 도전할 예정입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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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배' 스테픈 커리가 뛰는 골든스테이트 산하 산타크루즈에서 뛰면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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