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임신부 행세하며 103차례 '손목치기'…여성 운전자 노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오늘(22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임신부 행세를 하며 지나가는 차에 일부러 부딪힌 뒤 수천만 원의 합의금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임신부 행세한 자해공갈범'입니다.

한 여성이 골목길을 서성입니다.


차가 다가오자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팔을 슬쩍 갖다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