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다"…9살 튀르키예 소년의 편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이 커지는 가운데 튀르키예의 9살 소년이 보낸 메시지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전 참전 튀르키예 용사들의 유해가 안장된 부산 유엔기념공원 측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건데요. 양국 간의 오랜 연대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