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국영 통신사 우크린포름에 따르면 '올레나 젤렌스카 재단'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재단에 기부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부는 전쟁으로 삶이 어려워진 어린이들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그의 기부 사실을 밝혔다. '올레나 젤렌스카 재단'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부인이 설립한 어린이 후원재단이다.
재단 측은 디카프리오의 기부금을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형 고아원에 살고 있는 8명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특히 "아이들의 교육과 의료, 복지를 위해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디카프리오의 기부금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디카프리오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환경 보호를 위한 자선 재단을 세워 20년 간 1,125억원 이상을 기부한 바 있다. 또 디카프리오는 배우 뿐 아니라 환경 운동가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최근 자신의 여성 편력 이미지를 버리고 싶어한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 바 있다. 성숙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길 원한다는 것.
또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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