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98명 발생했다.
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72명, 전남에서 426명 등 총 698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17일 725명(광주 320명, 전남 405명)보다 27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890명(광주 444명, 전남 446명)보다 192명 감소한 수치다.
광주 확진자는 272명이 모두 지역감염이다.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계 81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명,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는 5명이다.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 확진자는 425명이 지역감염이고 1명이 해외감염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950명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9명이고,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181명(42.5%)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순천 83명, 여수 80명, 나주 35명, 목포 34명, 광양 26명, 해남 30명, 화순 19명, 무안 16명, 장흥·영광 11명, 담양·영암 10명, 완도 9명, 곡성·구례·보성 8명, 신안 5명, 강진·함평·진도 3명, 장성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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