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조 에밀리아=AP/뉴시스]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이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23라운드 사수올로와의 경기 전반 3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오시멘은 7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1위(18골)를 기록하고 있고 나폴리는 2-0으로 승리해 리그 1위를 굳게 지켰다.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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