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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해설 홈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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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다음 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S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마이크를 잡을 준비에 나선 이대호 위원을 이성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세계를 떨게 했던 '조선의 4번 타자'가 이제 방망이 대신 마이크를 잡습니다.

[이대호/SBS 해설위원 : 안녕하십니까. SBS 해설위원 이대홉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