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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동국제강 산재사망사고 지원모임 대표인 권영국 변호사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에 대한 검찰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발생한 하청업체 소속 정비노동자 고(故) 이동우 씨의 산재사망사고와 관련해 장 대표를 동국제강의 실질적인 경영책임자로 입건, 수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할 것을 촉구했다. 2023.2.16/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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