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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中 대사관, 아시아나항공에 감사패… “韓·中 관계 증진”

조선비즈 윤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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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中 대사관, 아시아나항공에 감사패… “韓·中 관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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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주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기간 한·중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주한중국대사관 측은 “코로나19 기간에 아시아나항공이 앞장서서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긴밀한 우호 협력에 대한 공헌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유석(왼쪽)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15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원유석(왼쪽)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15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회사가) 코로나19 기간 정상적인 노선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3년간 약 24만명의 인원이 양국을 왕래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민·유학생·기업을 대상으로 총 62회 전세기를 편성해 한중간의 교류가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 12월 22일 서울~베이징, 서울~상하이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중국에 최대 24개 도시 31개 노선을 운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중국 취항 30주년을 맞이해 양국 입국규제 완화를 기점으로 한중 노선 정상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윤예원 기자(yewon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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