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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찬원 “’미스터트롯’ 멤버들 여전히 친해…임영웅-영탁과 주량도 ‘진선미’”(종합)

헤럴드경제 정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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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찬원 “’미스터트롯’ 멤버들 여전히 친해…임영웅-영탁과 주량도 ‘진선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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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이찬원이 여전한 '미스터트롯' 우정을 보여줬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찬원의 입담이 전파를 탔다.

이날의 게스트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애청자인 가수 이찬원이었다. 김숙은 "이찬원 씨 섭외를 계속 시도했는데 늘 스케줄이 꽉 차 있었다"며 이제서야 성사된 출연에 반가워했다.

한편 “조선시대의 한 선비가 손자를 키우며 쓴 최초의 육아일기 ‘양아록’에서 할아버지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이라는 문제를 받고 답을 궁리해보던 이찬원은 ‘술’이라는 힌트를 듣고 “우리 할아버지가 쓰셨나?”라고 갸우뚱하며 “’술을 멀리 하거라’”라고 답을 댔다. 정답은 이와 비슷한 ‘손자가 술을 많이 먹어 속상하다’였다.

김숙은 “나는 솔직히 할아버지 마음 알 것 같아”라며 이찬원의 별명이 ‘술또배기’라고 전했다. 이찬원은 “다음 날 스케줄이 없으면 100% 술을 마신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주량이 3~4병이라는 말에 김숙은 “요즘 찬원이한테 ‘어린 성시경’, ‘트로트 계의 성시경’ 이런 이야기가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찬원은 “그때 그때 편차가 크다”고 해명했지만 김숙은 “난 이런 얘기가 제일 무섭다. 이런 사람들이 10년 뒤에도 똑같이 저렇다”고 믿지 않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트롯’ 멤버들과는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최근에도 모였다”고 밝힌 이찬원은 “누가 제일 잘 마셔요?”라는 궁금증에 “진.선.미가 주량이 비슷하다. 그래서 장민호 씨가 ‘너희가 그래서 진.선.미인가 보다’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형들과 4년째 만나고 있는데 맨날 똑같은 ‘미스터트롯’ 이야기를 해도 매일 재밌다”고 해 공감을 안겼다.

MC들은 “만나면 누가 계산하냐”는 흥미로운 질문을 했다. “서로 계산하려고 난리”라는 이찬원의 말에 감탄하던 MC들은 “그래도 결국 임영웅 씨가 (내게 되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저희도 ‘아이, 내가 내야지’ 서로 내려고 하면서도 형이 얼마나 버는지를 아니까 애매하다”고 해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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