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서울시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올해 하반기로 미룬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열린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밝힌 것에 따른 것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 2023.2.15/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