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사진=방송 화면 캡처) |
윤태진 아나운서가 인테리어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2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에서는 덕팀 코디로 윤태진 아나운서가 출격했다.
이날 윤태진은 풍부한 자취 경험을 털어놓으며 "저는 모든 집을 경험해봤다"라며 "가족과 빌라에서 오래 살고 독립 후 오피스텔에서 지냈고 방 2개짜리 아파트에도 살아봤다"라고 자신만만해했다.
서초구 서초동으로 매물을 보러 나선 윤태진에 양세찬은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 많으시냐?"라고 물었고 윤태진은 "저는 인테리어에 진심인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직접 인테리어를 했는데 미드 센추리 모던스타일이다"라며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다"라고 감각적인 취향을 뽐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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