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가수 리한나(34)가 모성애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했다.
그는 지난 해 5월 2021년 5월부터 첫 만남을 가졌던 남자친구 A Rocky와의 사이에서 혼전 출산, 아들을 맞이했다. 얼마 전 아이의 귀여운 얼굴을 SNS를 통해 첫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다만 아이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최근 뷰티 라인에 대한 새로운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내 삶과 커리어에 영감을 더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영향만을 끼친다는 것.
더불어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극대화하는 효율적인 루틴과 균형을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그의 발언은 기대를 모으는 슈퍼볼 하프타임 특별 공연을 준비하는 중에 나왔다.
리한나는 또한 최근 몇 년간, 음악 커리어와 함께 패션과 뷰티 산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공을 보였다. 특히 리한나의 향수는 너무나 유명한데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머니 모니카를 두고 '내게 아름다움과 향기를 소개한 첫 번째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그녀의 향기를 사랑했다. 좋은 냄새를 맡는 것은 그녀에게 정말 중요했다"라며 어머니가 외출하기 전에 항상 향수를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오늘날 내가 향기를 다루는 방법이다. 나는 그것이 내가 느끼는 모든 것, 내가 있는 모든 것, 내가 되고 싶은 모든 것을 발산하기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비행기 여행으로 가득 찬 일정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서는 "난 보습제를 바르는 것부터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것까지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이것이 특히 다른 시간대와 기후로 가는 긴 비행에서 피부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분 공급이 핵심이라고 공개했다.
한편 리한나는 전세계 여성들에게 영감을 준 만삭 화보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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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한나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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