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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규 확진자 800명대…코로나19 감소세

뉴시스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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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규 확진자 800명대…코로나19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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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 444명·전남 446명…총 890명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급증으로 광주지역 검사방식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된 26일 오전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옆에 설치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자가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스스로 검사를 하고 있다. 2022.01.26.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급증으로 광주지역 검사방식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된 26일 오전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옆에 설치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자가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스스로 검사를 하고 있다. 2022.01.26. hgryu77@newsis.com


[광주·무안=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대를 기록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광주 444명·전남 446명으로 총 890명이다.

지난 10일 집계된 915명(광주 458명·전남 457명)보다 25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1066명(광주 468명·전남 598명)과 비교해서도 176명 줄어 감소세다.

앞서 지난주 광주·전남 신규 확진자 수는 대체로 10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일자별로 지난 5일 442명, 6일 999명, 7일 1278명, 8일 946명, 9일 934명, 10일 915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가족·지인·직장 동료간 접촉 등 지역 사회 전파로 감염됐다.

요양병원·시설발 집단 감염 사례도 있었다. 전날 전남 지역 요양병원·시설 12곳에서는 40명이 확진됐다.

전날 광주에서는 사망 사례 1건이 추가돼 누적 809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3명, 전담 병원 입원 치료자 수는 각 4명으로 집계됐다. 438명은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에서는 누적 사망자 수가 94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09%다. 병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 수는 14명이다.

지역별로 순천 104명, 여수 77명, 목포 68명, 광양 32명, 나주 21명, 고흥 17명, 화순 15명, 보성 12명, 강진·해남·영광 각 11명, 담양·장흥 각 10명, 무안 8명, 장성·완도·신안 각 7명, 영암 6명, 진도·함평 4명, 곡성·구례 각 2명이다.

연령 별로는 60대 이상이 193명(43.3%), 50대 66명(14.8%), 40대 48명(10.8%), 10대 미만·10대 각 37명(8.3%), 30대 35명(7.8%), 20대 30명(6.7%)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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