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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방재의 날’인 9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소방관들이 물을 뿌리며 화재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수원남부소방서는 경찰, 의용소방대 등과 함께 인력 90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훈련을 진행했다.
수원=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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