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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120만명 난민·이민자 수용 앞장, 메르켈 ‘유네스코 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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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사진)가 8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수도 야무수크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네스코 평화상을 받았다. 2015~2016년 120만명 이상의 난민과 다른 이민자를 받아들인 메르켈의 난민 포용 정책을 유네스코가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dpa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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