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고르고 있다. 화훼업계는 3년 만에 대면 졸업 시즌 대목을 맞았으나 최근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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