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
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동휘가 임지연의 '더 글로리' 연기를 보고 놀랐다고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의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이동휘는 최근 임지연의 인스타그램 글에 댓글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배역 이름인 '연진아'라고 단 것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저도 역시 '더 글로리'를 과몰입해서 봤다"라며 "댓글을 달고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정팔아'라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세계관이 통합됐다"며 웃었다.
이어 "저도 진짜 임지연씨의 그런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고 강렬해서 저 역시도 힘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동휘는 '응답하라 1988' 동료들과 만난 것에 대해 "자주는 못 만나지만 꾸준히 안부를 묻는 채팅방도 있다"라며 "그러다 보니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어린 시절에 동네를 뛰어 놀던, 촬영할 때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애틋해진다"고 전했다.
한편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다.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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