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0시쯤 충남 천안시 두정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버스를 승용차가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은 소방서 추산 6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30대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은 소방서 추산 6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30대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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