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국 인터뷰] "4명이 천국 갔소. 이제 싱싱한 놈은 나 하나뿐"…원년 감독 최고령 생존자 박영길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재국 기자 입력 2023.02.08 10:05 최종수정 2023.02.08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