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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결혼설' 사실이었네…돌잔치→울릉도 목격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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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7일 이승기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라며 손편지를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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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 이승기, 1992년생 이다인은 5살 차이로 골프를 통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21년 5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2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다인의 어머니는 배우 견미리, 언니는 이유비다. 이승기는 견미리의 사위, 이유비의 매부가 된다.

이승기는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정산금 분쟁을 겪고 있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다인과의 사랑을 이어갔다. 이다인은 그런 이승기 옆에서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지난해 6월 이승기는 이다인과의 결별설에 대해 "열애설 이후 저는 어떠한 입장이나 신변의 변화가 없기에 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전하며 이다인을 향한 변함없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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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달, 이들은 울릉도 동반 여행 목격담이 전해지며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울릉도는 연인들의 프러포즈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기 때문. 이에 더해 지난해 11월에는 지인의 돌잔치에 동반 참석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이다인의 소속사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힘든 시기에도 굳건한 애정전선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는 7일 이다인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함으로써 '결혼설'은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료 정산을 두고 법적 분쟁을 겪고 있다. 이승기는 미정산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하며 지난해 12월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 1일 카이스트에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다인은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연인'을 통해 3년 만에 복귀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이승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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