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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한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의 알렉산더 맥퀸 착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할리웃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가 알렉산더 맥퀸 2023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실버 메탈 아일렛 디테일의 지퍼가 돋보이는 블랙 레더 소재 자켓을 착용해 캐주얼한 일상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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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현지 시간으로 2월 4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preGrammy 갈라에 참석한 가수 리조(Lizzo)는 블랙과 블루 그라데이션의 라피아 프린지 장식 비스코스 니트 소재의 드레스와 사이-하이 삭스 부츠로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공식 석상뿐만 아니라 일상 아이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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