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아들 “아버지 흰 수트 보니 울컥”…1세대 패션디자이너 재조명 동아일보 원문 김민 기자 입력 2023.02.07 10:28 최종수정 2023.02.07 1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