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동 고분군 |
(부산=연합뉴스) 부산 복천박물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동래구 복천동 고분군을 개방하고 코로나19 극복 기원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박물관 강의실에서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21호 배무삼 지연장의 지도로 창작 연을 만든 뒤 복천동 고분군에서 연을 날리게 된다.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50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9일부터 16일까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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